캡처·녹화

캡처 모자이크 하는 방법, 개인정보 가리고 바로 공유하기 (윈도우)

핵심 요약
  • 윈도우 캡처 도구(Win + Shift + S)는 캡처는 편하지만 원하는 영역을 모자이크하는 도구는 없습니다.
  • 그림판만으로도 '작게 줄였다 다시 키우기'로 모자이크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 캡처할 일이 잦다면 캡처 직후 편집창에서 바로 모자이크하는 프로그램이 가장 빠릅니다.

업무 화면을 캡처해 공유하다 보면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같은 개인정보를 가려야 할 때가 많습니다. 윈도우 기본 기능만으로도 가능하지만 프로그램을 두세 개 오가야 해서 번거롭습니다. 가끔 한 번이면 그림판으로, 자주 한다면 캡처 직후 바로 편집되는 프로그램을 쓰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방법별 비교

방법 추가 설치 모자이크 방식 이런 경우 추천
캡처 도구 + 펜으로 덧칠 없음 펜·형광펜으로 덮기 급하게 한두 군데만 가릴 때
캡처 도구 + 그림판 없음 줄였다 키우기로 픽셀화 가끔 모자이크가 필요할 때
캡처 프로그램 (이지캡처) 필요 캡처 직후 드래그로 모자이크 캡처·공유가 잦을 때

방법 1. 윈도우 캡처 도구로 캡처하고 펜으로 가리기

Win + Shift + S를 누르면 화면이 어두워지면서 캡처할 영역을 고를 수 있습니다. 캡처가 끝나고 오른쪽 아래 알림을 누르면 캡처 도구 편집 화면이 열립니다.

펜으로 칠하면 깔끔하지 않지만, 내용을 완전히 덮는다는 점에서는 오히려 안전합니다.

방법 2. 그림판으로 모자이크 효과 내기

그림판에는 모자이크 버튼이 없지만, 선택한 영역을 아주 작게 줄였다가 다시 키우면 픽셀이 깨지면서 모자이크처럼 보입니다.

그림판으로 모자이크하는 4단계: 캡처 후 그림판에 붙여넣기, 가릴 영역 선택, 크기를 20%로 줄이기, 다시 500%로 키우기

한 장이면 괜찮지만, 캡처가 여러 장이면 매번 그림판을 열고 저장하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방법 3. 캡처 직후 바로 모자이크 (이지캡처)

캡처가 잦다면 캡처와 편집이 한 번에 이어지는 프로그램이 가장 빠릅니다. 이지캡처는 캡처가 끝나면 편집창이 바로 뜨고, 모자이크 도구를 고른 뒤 가릴 부분을 드래그하면 처리됩니다. 그림판으로 옮기고 저장하는 단계가 없어집니다.

항목 내용
편집창 도구 자르기, 텍스트, 펜, 강조, 사각형, 원, 모자이크, 지우개, 배경 제거
캡처 모드 간편, 모양, 전체화면, 창, 단위영역, 크기지정, 스크롤 (7종)
추가 기능 이미지 속 글자 추출(OCR), 번역, 화면 녹화(MP4·GIF)
저장 형식 PNG, JPEG, BMP
설치 환경 윈도우 10·11, 설치 용량 약 139MB, 무료 (기업·공공기관 사용 가능)

기본 단축키는 간편 캡처가 Ctrl + Alt + D이고, 환경설정에서 기능별로 바꿀 수 있습니다. 매뉴얼처럼 캡처할 화면이 많은 작업이라면 단축키 몇 개만 익혀 두면 됩니다.

공유 전에 확인할 것

자주 묻는 질문

모자이크한 부분을 다시 복원할 수 있나요?

약한 흐림이나 큰 글자 위의 모자이크는 내용이 짐작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번호나 계좌번호처럼 중요한 정보는 모자이크를 강하게 하거나 불투명한 도형으로 완전히 덮는 것이 안전합니다.

원본 캡처 파일은 어떻게 하나요?

모자이크하기 전 원본이 캡처 폴더나 클립보드 기록에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공유가 끝나면 원본 파일을 지우고, 클립보드 기록(Win + V)도 확인하세요.

이지캡처는 회사에서 써도 되나요?

이지캡처는 무료이며 개인뿐 아니라 기업·공공기관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10·11 전용이고 맥에서는 설치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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